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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의왕노크2

[식물카페] 몬스테라 알보 구경하러 로이로스터스! 몬스테라 알보를 보러로이로스터스에 다녀왔다! 알고보니 출퇴근길에 있던 카페였어서나는 까막눈인가 싶었닼ㅋㅋ 사실 노크님께 내 식물들 상태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고 싶었지만 오늘 출근을 안하신다고 하셨다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서 독서도 할겸 다녀왔다.  - 얄굳게 비까지 쏟아져서 막상 아침되니 가기가 귀찮았는데 그래도 결심했으니 가보자 해서 간거였는데  알보를 마주하니 잘왔다는 생각이 그득그득!! 너무 영롱하다.  내 눈에도 이런 식물들이 이뻐질 날이 올줄 몰랐는데 잎이 너무 예쁘다.  그래서인지 내 식물들도 예쁘게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옆에는 온실장도 있었다. 온실장 마저 갖고 싶어지는 요즘쓰..    식물 이외에도 화분, 흙 등등 여러가지를 파신다.인스타에서만.. 2024. 10. 20.
새로운 방앗간, 한플라워아울렛 feat.알보의왕노크흙 요즘 알로카시아와 무늬몬스테라가 맛탱이가고 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알보의왕 노크님.   인스타에 종종 떠서 보게 됬는데, 흙이.. 어마무시하게 좋다고 한다. 한달에 잎이 한장정도 날 수 있다기에 반신반의 상태로 흙구매하러 출발! 근데 이런 계절에는 화훼단지를 가기 쉽지 않다.  왜냐하면개더움. 땀쥬륵쮸륵 나벌임.   그래서 근처에 카페하나 뿌시러  그린웨일 ㄱㄱ 솔직히 그린웨일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고,1,2층 층고가 뚫려있어서 어마무시하게 시끄럽다. 건물 밖을 나오면 이렇게 고요한 세상이 있었나 싶을 정도.  그리거 엄빠들의 성지인듯하다. 평일인데도 아줌마, 아저씨들이 엄청 많음.  조용히 물멍하고, 쉬고 싶었으나살짝 앉아있다가 이동을 해야했다.  너무 시끄럽기에.. ㅠ  - 이번엔 새로운 방앗..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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